전남 함평 해수찜갯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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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이 살아 숨쉬는 자연의 마지막 보고!!

    마을사진 이른 아침...
    귓가를 간지르는 파도소리에 잠을 깨어 바다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면, 파도는 저만치 줄행랑을 치며 까만 속내를 드러내고, 속살을 드러내는 작은 게의 걸음질 쫓아가면 어느 덧 하루해는 저물어만 갑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지친 몸을 이끌고 유황불에 달구어진 바닷물로 짓눌리는 삶의 무게를 던져버립니다.

    갯벌마을은 주포를 중심으로 석성 2리의 두 개 부락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석성리는 주변에 늘어진 기암괴석들이 있어 석두(石頭)라 불리웠는데 이를 우리말로 돌머리라 불리게 된 것입니다. 주민들은 바다에서의 조업과 농업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며, 특히 갯벌에서 나오는 세발낙지와 석화는 전국적으로 그 맛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해수욕과 겨울에는 해수찜을 즐길 수 있고, 나비축제와 갯벌체험장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으며, 주변에 남아있는 조상들의 지혜와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순수한 삶의 모습과 자연의 풍성함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함평 해수찜갯벌마을!!